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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풍 천천히 박으면서 린의 디컵슴가를 만져주니 신음작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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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카라 댓글 0건 작성일 20-04-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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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같이 일하던 직장동료랑 약속이 있어서 저녁쯤 


이천로 갔습니다. 거기서 직장동료와 밥먹고

술간단히 먹으니 갑자기~밑에가 불끈불끈합니다.

직장동료한테 한번 갔다올까? 말하니 ㅇㅋ합니다.

좋은데를 생각하다가~ 문득 풍이 생각나서

바로 앞에 있던 풍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한테 여기 밑에 있다고 말씀드리니

호실을 알려주셨습니다.올라가 저는 린~언니를

만났습니다. 얼굴도 좋았고 잘빠진~~몸매도 

너무좋아 완전 내스타일~. 정말 맛있게 보여서

바로 눕힌다음 빨아봤습니다.

맛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거기다 좋은 냄새까지

나네요 

그 뒤 린~언니도 저한테 서비스를 해줍니다.

뭐 알까시며 젖치기며 69까지~와우~~ 

그러다 다시 교대 후

ㅂㅈ좀 빨다가 장비끼고 넣었습니다.

한번두번 쓱쓱 넣을때마다 쪼임이 더 강해집니다.

그때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문질러주니

신음소리 작렬합니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냥 발싸해 버렸습니다.하~정말한타임 더

할려고 하다가 직장동교랑와서.........

직장동료는 아직 안끝났나봅니다 끄억~--

전화를안받네요 ㅋㅋ

다음에는 혼자즐기러~ 풍~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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