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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party][+4설희] 지금까지 이런 NF는 없었다!! 와꾸! 섹시! 마인드까지 장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배아퍼뿡 댓글 0건 작성일 20-04-02 16:27

본문

   ① 방문일시 : 04-0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PARTY

 

   ④ 지역 : 수원- 인계동

 

   ⑤ 파트너 이름 : 설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요일 가정의날이라고 지정해서 일이 빨리 끝나는 회사를 다니는 나.

일찍 끝나서 뭐처럼 똘똘이 밥도 주고 싶어서 은근히 단골이라고 

생각하는 파티에 전화를 합니다 실장님께서 NF매니저 모셔왔다고

한번보시라고 하는 말에 간단한 프로필을 물어보니 20살 170 B+ 섹시하게 

생겼다는 말에 예약을 하고 차를 몰고 출발 

도착해서 방배정 받고 올라가서 똑똑~문이 열리는 순간 .. 와 ~~~

미쳤다! 키가 나랑 별차이 없어 깜짝 한번 놀래고 은근 기대

슈퍼모델키 머리속으로 은근히 상상을 펼치고 어떻게 하면 맛있을까??

전투에 들어가기 앞서 간단하게 음료한잔과 소담을 나누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 그리고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벗은 몸은 완전 죽음 군살하나없는

몸매 길쭉하고 몸매까지 이쁘네 생각이 듬 ..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향함

침대에 누워있는데 설희가 걸어오는데 그냥 나도 모르게 흥분 봉지털은 이쁘게 

가지런히남 머리부터 스캔 거의3초ㅋ 누워서 간단하게 키스를 하고 설희가 

밑으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그냥 좋음 아주 좋음 똘똘이를 빨기 시작하는데

무슨 진공청소기임 내 뽕알까지 싹 빨림 ~ 어느 정도 BJ를 받고 나도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역립해줘야겠다 생각 터널을 뚫고 클리를 빨아주는데 적당한 신음과 오빠 ~ ~

하는데 기분이 좋아 더 힘차게 빨아줌 ~ ㅋ 적당히 빨고 물이 흥건히 나옴

이젠 전투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똘똘이를 터널속으로 넣는데 역시 영계라서 그런지 

봉지도 좁은 물도 적당히 나와 따듯한 느낌에 몸까지 사르르르 녹음 ~~

설희 두다리를 올려 내어깨에 장착 그리고 펌프질을 하는데 신음소리가 AV깜 정말 

보길 잘했다는생각 정상위를 하고 뒤치를 하기위해 자세를 바꿔 하는데 

정말 고양이자세 지대로임 퍽퍽 소리도 죽임 궁합도 어느정도 맞음 

그리고 가위치기를 하면서 가슴을 만져주는데 설희가 아주 흥분해서 눈을 감고있는모습에

더 죽이고 싶음생각이 듬 ㅎ여상위는 안받음 느낌이 이상할것같아서 패스 ~ ㅎ

마무리 짓기위해 정상위에서 펌프질을 강강강으로 박음 니가 죽나 내가 죽나 하면서

펌프질함 ~ 어느정도했을까 땀이 나면서 똘똘이도 신호가 와 참을수 없어 

정말 시원하게 발사 ~ 정말 얼굴에 싸고 싶다는생각이 드는데 참은 ~

콘에 잘싸고 오빠 내가 빼줄께 하는데 먹이고 싶음 ~ ㅎ 

샤워를 마치고 물한잔 먹고 퇴실 다음엔 침대에 세워놓고하겠다는 굳음

 

결심을 하고 퇴실 함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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