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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빨래방 세이~첫인상부터 몸매부터 풍만한~D컵까지 시선을 사로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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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 댓글 0건 작성일 20-04-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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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서~싸돌아 다니기엔 최고인듯함

평일에 지인과 노래빠~에 들려 한잔하고 놀다가 결국

앞에 포차에서 떡볶이에 오뎅에 해장하고 그냥 들어가려는거

아쉬워서 휴게라도 가자고 알아보는데 지인은 출근때매 대리 불러가고

저는 빨래방~에 전화드리고 예약함

알딸딸해서인지 제가 직접 초이스하진않고 그냥 추천 해주는데로 진행했음

도착해서는 세이~ 모습보고 술이 확 깰정도로 정당한 키에~ 큰가슴 섹시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을만큼 완전 괜찮았음

와꾸도 괜찮타고 생각함 이유는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율이 좋으니까 와꾸까지 상당히 퀄리티있어보이는 세이~

샤워하려고 탈의하자 예쁜 D컵 자연산 가슴이 드러나고 ~

씻겨주면서 잠깐의 진행되는 샤워bj도좋고 거품내서 나역시

가슴을 만져보는데 의슴의 촉감하고는 차원이 다른 말캉함에 한참을

손으로 비벼주고 움켜주면서 쿠퍼액 살살 발사하며 침대로 풀발상태로

드러누워 다가오는거 가볍게 뽀뽀하며 입술사이로 물어주며 혀집어넣자

안에서 잘 받아주면 돌려줌 세이 눕혀놓고 제가 옆으로 살짝 돌아

위에서 키스하며 가슴 만지며 밑으로 손이 가는데 잉? 키스만했어우리...

축축함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세이~ 상위포지션잡고 삼각타고 내려와 bj

뽕알 입술로 양쪽 잡아주며 사타구니쪽이 찌릿찌릿한게 애무실력좋았음

삽입하려 다리 살짝 벌려 진입하는데 내 존슨 들어가는거 보면서

살살 움직이다가 강력하게 깊숙히 넣고 끌어안아주며 피스톤 속도 올려봄

한참을 느껴보다 후배위로 돌려보는데 작으면 내가 키가있어서어 인지

가랭이 확 벌려서 박아야하는데 키가 좋아서인지 박는 각도가 편했고

후배위에서 한참의 피스톤 희열을 느껴보다 마무리함

많이 먹지도않아지만 술이 확깰정도에 시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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