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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포시즌) 남미 매니저 케이티 접견 야동찍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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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도니 댓글 0건 작성일 20-04-0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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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매니저 접견후기입니다

너무 좋아서 재방햇네요

보통은 재방 잘 안하는데 너무도 기억에 남아서리...

들어갈때부터 환한 웃음과 미소로 반겨주는 밝은 마인드

샤워서비스는 그렇게 기억에 남진 않았고..ㅋ

본게임들어가서 사카시 정말 잘하고 애무도 잘하는데

위로 올라가서..어쩜 그렇게도 잘하는지...

뭐 신음소리부터가 남다릅니다...

야동소리랑 똑같습니다...서양야동...

귀도 즐겁고 눈도 즐겁고...손도 즐겁고..

제 똘똘이도 정말 즐거워합니다..

좁보는 아니지만 쪼임도 아주 좋더라구요

그래서 떡감도 완전 굿!!

남미애들본애중에 떡감 상위클라스네요

단 엉덩이가 좀 커요..ㅋㅋ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크고~

뒤치기 할때 비쥬얼 정말 죽여줍니다

탱탱함의 극치!!

쫀득함의 극치!!

케이티 매니저는 진정 남미의 섹스머신이었더라구요

기 다 빨리고 나왓어요 오늘도..ㅎ

그래도 다음만남이 기대되네요...

조만간 총알준비하고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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