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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빨래방 나나~역시 아가씨는 어려야 제맛~!!!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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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피경비 댓글 0건 작성일 20-04-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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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 한잔하려고 만난 지인이 갑자기 가자고 해서..


전화를 빨래방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바로 예약을 하고 문자를 받아 들어갔습니다.


오늘 제 파트너는 미미 프로필상에 귀염뽀짝한 이미지더군요. 


문앞에서 노크를 하자 잠시후에 문이 살짝 열립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본 나나~첫이미지는 프로필과 똑같았습니다~


탈의후 바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그녀가 건네주는 칫솔로 양치를 하고 싯겨주는 손길에 몸을 맡긴후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나왔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실내인데도 좀 춥더군요. 


잠시후에 그녀도 싯고 나와서 콧노래를 부르며 다가왔습니다.


살짝 가슴을 쥐어 봤는데 B컵정도 되는거 같고 어려서 그런지 탱탱하고 뽕끗합니다.


그래도 말캉말캉한 느낌이 있어서 좋더군요. 


너무 귀여운 그녀를 끌어 안고 추운 몸을 좀 녹이다가 그녀가 애무를 시작 해주었습니다.


쪽쪽~츄릅츄릅 즐기다가 빳빳해진 나의 버섯돌이에 장갑을 씌우고 동굴탐험을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좀 쌀쌀해서 그런지 더욱더 뜨거운 느낌이 전달되고 단단해지더군요.


그렇게 여상으로 즐기다가 자세를 정상으로 바꿔서 하다가 


후배를 위한 자세로 바꿔서 하는데 그녀가 못참겠는지 몸을 꿈틀꿈틀하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더욱더 힘찬 몸놀림으로 그녀와 즐기다가 그녀를 꼬옥 않고 마무리를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너무나 몸이 달궈져서 샤워를 해도 진정이 되지 않고 계속해서 땀이 흐르더군요.


 


그녀가 건네주는 티슈로 땀을 딱으며 작별인사를 하고 방을 나왔습니다.

 

오늘 오랫만에 처음 만난 여자친구와 떡을 친것처럼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문 하겠습니다. 항상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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