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헤븐의 또다른 여신 제니님~ 연장으로 분위기 창출시키고 왓네요~ > 후기게시판

재방문이죠 헤븐은  

아직까진 헤븐 다니면서 실망한적이없어 믿고 오늘도 라인업보다 제니씨 발견 

물론 헤븐실장님을 믿지만 오늘은 새로운 남미친구를  원햇으나 실장님께서 제니씨만큼은 설명이 필요없다하시네요 

제니씨는 출근날부터 예약잡기가 힘들다고 하셔서 2시간정도 텀이생겨 여자친구만나러가는 느낌으로 

샤워도 꼼꼼이하고 꽃단장 준비를 햇네여 안그래도 몇일뒤면 크리스마스 .. 분위기라도 내야죠 

그렇게 기다린끝에 제니씨를 보게됫는데 

첫인상 진짜 왜실장님이 설명이 필요없다고 하셧는지 이해가되네요 팍팍

어린천사한분이 반겨주시는데 완전제스타일 제니씨 바로실장님께 전화해서 연장가능하냐고 물어보고 다행이 뒤에 예약이 없어 

시간연장 !!

정말제니씨랑은 서비스를떠나 같이 좀더 잇고싶다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시간연장도햇겟다 널널하게 제니씨랑 친해질겸 애기도나누고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어색함이사라지고 

씻고나와서 따뜻한 연얘 를나눳네요 ㅎㅎ 

자세한건 직접 왜냐면 연애를나누는시간동안 저만의 간직하고 싶은 좋은기억이 잇어 이부분은 공유하기가 좀그렇네요 ㅎㅎ 

암튼 팩트는 제니씨 대만족 

와꾸족 애인모드 이런매니져찾으시면 제니씨 강추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