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라라]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 라라매니저 > 후기게시판

아침부터 떡생각에 일에 집중이안되서 프로필보다가

자주보는 핫스팟사이트에 새로운 친구가 있길래 

실장님께 전화드려 주간에 예약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지금출근하셔서 가능하

다는소리에 빠른예약후 달려가 실장님 면담후 바로 라라매니저님 방에 올라가

라라씨를 봤습니다 남다른 외모의 라라씨랑 이야기 나누면 담배한대피는데 

오길잘했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애기 잘맞혀주시면서 손도잡아주시고 가슴만질려고하니

싯자고해서 싯으로들어가니 샤워 서비스해주시는데 기분좋았습니다 

먼저 싯고나와 침대에서 라라씨 기다리는데 웃으면서 올라오시는데 정말 예쁘시네요

전 계속 예쁘다는생각만했습니다 제가 언제 이런 분과 여기아니면 만날수있을가싶었어여요

애무하시는데 bj시 소중한 부랄 까지 꼼꼼히 잘 빨아주시네요 엉덩이를 몇번 들썩였더니

눈빛발사하시면서예민하구나 오빠 그러시더니 cd 장착후 슬며서

올라오셔서 여성상위체위부터 슬슬하시는데

머리 쓸어올리는데 가슴을보니 참을수없어 끌어안고 빨았습니다 

저도 흥분해서 같이 신음소리를내다가 자세를 바꿔야하는데 참을수가 없어 

그상태에서 사정하였습니다 정말이지 이런적이없는데 이런게 떡감좋은여자한테

느끼는 맛이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사정후에 꼭한번 안고 다음에 또 찾을거라구 

일하시는시간 물어보고 담배피고 싯고 나왔습니다 

애인모드 괜찮고 서비스 좋구 마인드 괜찮고 무엇보다 얼굴이 너무 예쁘시네요

전 가까운시일내에 한번 재접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