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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빨래방 정말 잊을수없는 나나와의 두번째 접견이네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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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좀비555 댓글 0건 작성일 20-04-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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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몸매좋고 자연산가슴에 서비스까지 대박이었던 나나를


잊을수가 없어 또 만나고왔습니다 ㅋㅋ


진짜 왠만해서는 두번만나지 않는데요 그냥 나나는 한국인과 똑같아요 ㅋ


오히려 한국인보다 낫다면 낫다고 할수있을정도입니다 ㅋ


두번째 만남이라 설레임이 더크게 느껴졌구요 ~ 들어가기전에 빵도 사들고갔습니다 ㅋ


문이열리고 나나가 반갑게 미소를띄우며 인사를하네요 ㅋ 그러더리 한참을 바라보더니


저를 알아보더라구요 ㅋ 바로 저를 껴안아주더라구요 그러더니 똘똘이까지 잡아버리더라구요 ㅋ


너무 좋았네요 오늘도 나나와 제대로된 애인모드가 이루어질꺼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네요 ㅋ


샤워장에서부터 저의 똘똘이 물고빨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ㅋ 그냥 샤워하는도중 떡칠뻔했네요 ㅋ


너무 급한나머지 빠르게 씻고 침대에 누워 나나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몸을 말리고 온 나나가 저에게오더니 바로 키스부터.. 오지게 애인처럼 키스를했네요 ㅋ


비제이스킬은 진짜 나나를따라올만분 얼마없을듯 진짜 서비스 최고입니다 ㅋ


콘 끼우고 바로 여상위부터 시작해서 5.6 가지 자세를 하면서 마구 펌프질을 했습니다


지민이의 신음소리가 벽을 뚫을것만 같았어요 !! 저를 더욱흥분하게 만드는 그런소리였네요 ㅋ


그렇게 마무리를 위해 정자세에서 펌프질을 이어가다가 시원하게 지렸는데요


50분이라는시간이 이렇게 빨리흘러가니 허무하게 느껴졌어요 ㅠㅠ 나나는 진짜 휴게텔에서


있을와꾸가 아닌듯합니다 두번봤지만 저는 계속 나나만 찾을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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