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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 나나언니랑 황홀한 시간을 보냈네요 극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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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njgnjkewnk 댓글 0건 작성일 20-05-12 21:31본문
나나언니를 만나고 여자관계 싹 끊었습니다.
빨래방 방문 후 나나언니를 보자마자
흥분을 하고는 바로 덮쳐버렸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덥친거라 많이 당황하실수도
있는데 자연스럽게 받아주시는 그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 후 오히려 더
강하게 애무들어오는 나나언니때문에
몸이 금방 달궈졌습니다. 비제이까지
엄청 황홀하게 해주시네요.
그 후 69들어가 나나언니의 ㅂㅈ에
혀를 집어넣고 낼름낼름 맛있게
먹어줬습니다. 나나언니도 흥분하셨는지
수량이조금 나왔습니다. 그때 콘돔을
가져와 껴주시고는 위로 타서
승마와 방아를 번갈아가며 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손으로 자기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느끼고 계셨습니다.
그모습을 보고 시각적흥분까지 해버립니다.
슬슬 저의 반격으로 나나언니를
눕혀봅니다. 수량많은 봉지에 삽입하니
질퍽거리는 소리가 귀에 박히네요.
신호가 서서히 올라올 쯤 다시 여상으로
들어갑니다. 그때부터 속도가 빨라지면서
신호도 급상승!!!
똘이가 꿈틀거리다 발싸!!!
지금까지 해왔던 연애 다 ㅈ밥이였습니다.
나오면서 앞으론 여자는 나나언니만
만난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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