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수원꿀 +5라라 무슨말이필요할까??그냥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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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다했어뿌뿡 댓글 0건 작성일 20-05-12 16:47본문
① 방문일시 : 05-1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 추천 이벤트로 만원을 할인받아 라라씨를 보게되었습니다
이쁘면서 귀여운 뽀얗고 샤방샤방한 라라언니가 나를 반겨준다.
방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대화도 잘맞네요~ 웃을때 진짜 너무 귀엽습니다.
한번 진짜 보셔야될듯이요 . 진심 너무 귀여운상~
이야기를 마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려 옷을 벗었습니다.
라라 몸매 이야~ 좋네요. 정말 좋네요~
가슴도 만지기 좋은 자연산B컵 이고 몸매도 슬림하니 떡감이 너무 좋습니다.
샤워를 후다닥 마치고 침대로 갔습니다.
샤워를 마친 라라도 내 옆으로 살며시 다가오네요.
벗은몸은 어찌나 좋은지.눈을 어디다둬야될지 꽃님이쪽으로만 시선이가네요~ㅎ
진짜 바로 쌀것만 같은 기분이였습니다.바로똘똘이 반응올정도로 좋은 바디
침대로 다가와 옆에 앉아서 제 똘똘이를 살며시 어루만져 줍니다.
하늘을 빳빳이 쳐다보고 있는 내 똘똘이 만져주며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가 들어옵니다.
위에서 부터 서서히 내려오는 라라에 부드러운 입. 똘똘이를 한입에 숙 넣어버리는 라라~
흐!~ 너무 좋습니다.라라의 이쁜이도 너무 이쁘게 생겨 견딜수가 없어 후루룩~
애무를 하는데 진짜로 여자친구와 하는기분이 들었어요~이런기분 처음이었어요
한참에 애무가 끝나고 콘을 씌우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삽입을 하는데 극강에 쪼임이 저를 한번더 놀래켜 주네요.
쪼임을 맛보고 아주 즐거운 달림을 시작합니다.
라라에 부드러운 신음 소리를 들으며 아주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신음소리도 얼마나 섹시한지 견딜수가없었어요~
다리에 힘이 쭉 빠지면서 사정을 하였습니다.
라라씨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1시간 잘놀다가요~너무좋았어요. ㅎ
다음엔 두타임임으로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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