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영심] 이런여자가 내아래에 깔려서 신음을~ > 후기게시판

영심매니저님 평소 후기 보고 한번 뵙고싶었는데 

시간이 딱 비는시간이 있어서 핫스팟에 들려 볼수있었습니다 

실장님 면담후 방에가서 영심씨를 처음뵙는데 듣던거와같이

엄청 미인이신 영심씨 원래 외모를 보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밖에서 봤으면 충분히 반할만한 미모를 가지고있으십니다

샤워서비스 받고 알몸으로 나오는 영심씨를 보는데 

몸매가 작살나시는군요 봉긋한가슴 잘룩한허리 풍성한 골반 

보기 좋은 몸매이십니다 

누워있으니 애무해주시는데 목부터 작은신음을 내뱉으면서 

가슴과 bj 를 성의껏 잘해주시네요

특유의 혀놀림이 정말 남다르게 황홀하시게 해주시네요

준비가 다되어 장갑장착후 여상위부터 천천히 시작해봅니다 제가 좀 커서 아픈지

힘들어하시길래 제가 정상위로 올라가 천천히 시작해보니 이제조금 안정을 하셨는지

저를 꼭 끌어 안고 신음을 내뱉으시던데 올해 들어 가장듣기 좋은 신음소리였습니다 

정상위로하는데도 많이 느끼셨는지 과하게 느끼시는거같아 

저도 흥분을 참지 못하고 사정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피로도 풀고 

마음적으로 편안하게 쉬다가갑니다 다음에 한번더 보고싶은 매니저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