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1프로 떡스킬 마스터 디올 적극적인게 초강추입니다. > 후기게시판

요즘들어 날씨 풀리면서 마음도 싱숭생숭하고선거날 이른 시간부터 솔로친구들과 소주나 한 잔

마시며 놀던중에 옆자리에 여자들보니 떡생각이 나더군요.

술이 어느정도 오르니 아쉽게 그냥 집에 가기도 그렇고

몇 번 이용한 적이 있는 일프로에 전화해 봅니다.

역시나 실장님 반겨주시며 전화받는데 디올씨 추천해주십니다.

사이트 안봤다고하니 문자로 친절히 프로필도 보내주십니다.

으음... 생각지도 않은 이쁜 매니저 추천해주셨어요

태국사람 맞아요? 라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시네요.

서비스 마인드 와꾸 정말 좋은 매니저라고 추천해주시는데

믿고 디올 만나러 갔습니다.

섹시한 자태에 친절함 귀여운 미소 와 보자마자 즐거운 달림이

예상 됩니다. 빨리 안아 보고 싶은 마음에 샤워실로 후다닥~

같이 씻는데 꼴려서 죽을뻔했네요. 씻겨주는데 몸매에 얼굴에

눈이 마주치니 쑥쑤럽기도하고 굉장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립이 너무 하고싶더라구요. 씻고 나와서 침대로가 애무 받기

시작하다가 저도 모르게 육구~ 꽃잎도 좋고 피부도 탄력이 좋고

아 설명하기 힘드네요. 암튼 육구 끝내고 디올이가 위로 올라와서

눌러주는데 쪼임도 상당하고 애인모드 정말 좋네요.

마무리로 앞취기 강강강 찍 했는데 빼기가 싫더군요.

그대로 안고 있었습니다. 싫은티 없이 잘 안아주는 디올

제대로 달리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