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가터벨트-로즈]소중이와 웬수진그녀 도대체 몇번이나 ........ > 후기게시판

비가와서 그런지 여자의 몸이 생각 나서 가터벨트에 전화를 해봅니다 

예약을잡고 안내받은 장소로 이동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로즈 매니저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샤워서비스 까지 있는데  혼자 한다고 하니 

기어코 들어와서 제 꼬추를 냠남 해주네요 

가슴을 만지며 느끼고 침실로 갑니다 

첨에 역립 을 하는데 잘느끼네요 밑을 만지니 흥건 합니다 

가슴을 살살 빨면서 집어넣을라 하니 아 애무를 안받았군 

제가 누워 애무를 부탁 합니다 귀 가슴 치골 허벅지 

무릎?사타구니?  특별한 스킬 

없습니다 매니저가 온몸 다 핥아 주는데 그 느낌이란 

특히 사까시는 중독성 있네요 

콘 장착후 위에서 합니다 쪼임이 좋아 땀범벅이 될때까지 

푹푹 했네요 중간에 땀이 많이 나서 샤워서비스 한번 더받 

다시 재시작 애무를 오래 받어서 그런지 많이 나오네요 

핸플 받는데 흐미 또 사까시가 제몸이 부들 부들 떨립니다 

한번 했는데 얼마못가서 또 발사 했네요 

같이 샤워를 하고 정말 매미족 이라고 생각됨 계속 따라다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