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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꿀 [+4연우] 연우한번 보면 절때 빠져나올수가없다!오피섹강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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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싸고먹고뿡 댓글 0건 작성일 20-05-17 13:03본문
① 방문일시 : 05-16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연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꿀이라는곳을 자주이용하긴하는데
연우를 더 보고싶어 출근부좀알려달라고 하니 때마침 연우 출근
잘됫다 싶어 바로 연우 예약을 하고 만나러 갑니다.
솔직히 연우 보고나서 다른애 찾지를 못합니다.
다른분들도 괜찮은분 많치만 궁합이란걸 무시 못하는건 맞는것같네요
방호수를 배정받고 올라가 똑똑?~연우매니저가 귀여운 눈웃음으로 반겨주네요
적당한키에 귀여운얼굴 몸매는 적당한 키에맞지 않게 섹시 그자체입니다. 설레입니다
그렇게 쇼파에 앉아 음료를 한잔을 가져다주며 간단하게 얘기를 하는데
마인드가 정말 다르더군요 정말 속궁합도 잘맞지만 얘기도 어쩜이렇게 잘통하는지
계속 매미족 처럼 떨어지질 않네요 여자친구 마냥;;
샤워실로 같이 향합니다 옷을 벗어는데 어쩜 다빨고 싶네요 부드러운속살
하얀 피부 정말 이곳저곳 만지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연우가 꼼꼼히 거품질부터 제 몸을 부비부비 씻겨주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기분도 좋고 바로 반응이 오네요
어느정도 서비스를 받은 후에 침대로 이동하여
연애 시작을 알리는 키스부터 빼는거 없이 부드럽게 잘 받아주네요
마인드는 두말하면 입아프고 제가 애무를해주는데 반응도 바로바로 오고
남자를 아는듯한 느낌 혀에 뭐를 발랐는지 해놨는지 싶을 정도로 남달라요!!
자연스레 위치를 바꿔 그냥 냅다 삽입!~역시 소중이가 따듯하네요~
열정적으로 나눴습니다 이자세 저자세.. 다양하게 다 받아주고
역시 마무리는 뒷치기가 제일이다 싶어 뒷치기로 자세를 변경한후
어느정도 맛보다가 참을수 없어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연우는 남자를 흥분하게 할줄알아서 다른곳에 집중을 못하게 하는 장점이있습니다
진짜 시간가는줄모르고 연애를 나누는아이 같아 너무 좋은 아이입니다
또 다른곳에 집중을 못하게 하는 매력을 가진 매니저라고 보시면 되요~
다음에 또 만나러 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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