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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플레이 정다운대표]❣마이크들고 인증❣강남에서 자리필요할때 전화하니 차보내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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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리랭 댓글 0건 작성일 20-05-17 00:11본문
회식 끝나고 사람들 다 갔는데 저 혼자 아쉬움이 남아서 풀싸롱 방문했었습니다
최근에 만나던 섹파 하나가 지방가서 아들놈이 괴로워하던 차라...
새로운 인연은 안나타나고 이대론 안되겠단 마음에 풀싸롱 방문했네요
접대로 몇번 가봤던 업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혼자가긴 가격부담이 좀 있기는 한데...
보너스 받은 것도 있고 해서 큰마음 먹고 질렀네요
들어가서 오랜만에 보는 대표님한테 반갑게 인사하고
미러실 입장해서 아가씨들 둘러보는데...
헉... 와꾸가 미친 언니가 하나 있습니다
완전 연예인, 10프로급.... 대표님한테 어디서 저런 언니를 구했냐고
왜 지금까지 못봤냐고 하니까 온지 얼마 안됐다네요
그런데 대표님이 저 아가씨가 아무래도 온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얼굴값 하는건지 마인드는 다른 아가씨들에 비해 좀 도도한 편이라고
다른 아가씨 고르시는건 어떻냐고, 마인드 좋은 애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여기서 살짝 고민이 되기는 했는데... 뭐 마인드 도도하다고 손님 거절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연애하는 기분으로 한번 해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파트너 이름은 세나 볼륨감도 있고... 무엇보다도 연예인급 와꾸가 대박..
이번 기회 아니면 언제 먹어보겠냐는 마음으로 고고 합니다
룸 들어가서 란제리 입고 전투쇼 시작하는 미희씨
확실히 다른 마인드 좋은 아가씨에 비해서 먼저 애교부리고 그런건 부족하더군요
대표님이 추천은 솔직한 사람이라...
그래도 혼자와서 그런지 분위기 좋은 것도 있고 무턱대고 만지지 않고 나름 매너있게 이야기도 하고 그랬더니
금방 친해져서인지 잘 웃고 애교도 부립니다 ㅋㅋㅋ 햐... 란제리 입고 가까이서 보니 진짜 예쁘더라구요
그렇게 룸타임서 시간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터치도 하고 뭐처럼 연애하는 분위기 내던 중
룸타임이 끝납니다. 아쉽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복잡하네요 ㅋㅋㅋ
연장할까 하다가 지출 부담도 있고 바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세나씨랑 함께 구장으로 올라가네요
제 유흥 짬밥이 나름 먹을만큼 먹었는데... 긴장됩니다 ㅋㅋㅋㅋ
구장 들어가서 샤워하고 들어오니 옷벗고 누워있는 미희씨
란제리 입고있을 때도 알아봤지만 벗고나니 몸매가 ㄷㄷㄷ;
저보고 눈웃음 지으면서 "빨아줄까?" 하는데 살짝 도도하고 섹시해보이는 얼굴로 그런 말하니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이 아가씨.. 침대에선 리드하는걸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Bj좀 받다가 장갑끼고 삽입하려는데 "오빠 내가 위에서 하면 안돼?" 이러는겁니다
전 좋다고 고개 끄덕이고 누웠더니 바로 제 똘똘이를 잡고 내려오는 세나씨...
올라타서 허리 돌리며 방아질을 시작하는데... 언니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허리를 무슨 야동배우처럼 돌리면서 제 가슴을 빨아주는데
미리 준비하고 가지 않았으면 바로 쌀뻔했어요 ㅠ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몇분 하다가 아가씨 눕히고 정상위로 다시 시작합니다
페이스 조절하면서 하니 할만하네요 아가씨도 점점 느끼는지 반응도 좋아지고
정상위로 좀 하다가 후배위로 바꿔서 다시 시작
이번엔 얼마 못버티고 발사했네요 ㅋㅋㅋㅋ
지금까지 유흥 생활하면서 짬밥 좀 먹었는데
이런 역대급 와꾸의 아가씨는 처음이라 부족한 필력으로나마 후기를 써봅니다.
사진은 못찍고 최대한 비슷한 인상으로 퍼왔어요
사진보단 훨씬 나았던듯... ㅋㅋㅋ
조만간 다시 보러가려나 싶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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