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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E컵슴가를 부비적거리며 야릇한 시간...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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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람즤 댓글 0건 작성일 20-05-1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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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전화한거라 예약 못할까 걱정도 많았는데..

운이좋았는지 가능한 시간대에 언니를 예약할수 잇엇습니다

추천받은 언니는 에바~이름이 특이하네요 ㅎㅎ

알려주신 장소에서 접견하게되엇습니다 ..

에바씨 방에 입성! 예전에 다녔던 곳들에서 똥을 많이 밟은지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들어가서 얼굴을 딱!!

다른거 필요없습니다.. 자연 e컵 가슴 범해보실분들한테 강추!

가슴이 후덜덜 합니다 ... E컵...와우

간단한 대화타임후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알몸의 E컵슴가를 부비적거리며 야릇하게 씻겨주더군요 ..ㅋㅋ

한껏 성이난 나의 물건을 빨아줄떄는 ...가버릴뻔...

샤워후 드디어 에바씨와....ㅎㅎㅎㅎㅎ

침대위에서 서비스 마인드는 좋은편인듯 힘든내색없고 불평불만 없이 다받아주심..

거기에 전 또 감동 ㅠㅠ 마인드 갑이심~

내상입으면 어쩌나 하고 고민했는데 내상없이 즐달하고 와서 기분이 너무좋음...

후기를 꼭 써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여럿 선배님들한테 추천해드리고싶음 ㅠㅠ

나혼자 볼수없기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뭔내용인지도 잘모르고 쓴거같은데 너그러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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