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헤븐) 유미랑 맛좋은 떡 쳣내요 ㅎㅎ 맛잇내요 > 후기게시판

퇴근후 집에가려는데 옆에 이쁜 여성들이 치마를입고 지나가는 겁니다  갑자기 빠따가 움직이기 시작 했습니다

그냥 지나칠수없어서 자주가던 헤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지금바로 오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실장님한테 이쁜언니 있냐고 물어보니 뉴페 유미씨를 추천해주시내요 

도착후  안내받은 방으로 GOGO ~ 문을 두두렸습니다 문을여는 순간 나를 반겨주는 유미 ^^

첫인상은 청순청순 스타일에 군살없는 글래머스타일 하얀피부에 가슴싸이즈도 아주 훌륭 했습니다~

음료수를 마시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샤워실로 들어갔어요 깨끗 하게 싯고나와서 물한잔 마신후 본게임에 들어 갔습니다 

목을 침대에 걸처 누워있었는데 목부터 젖꼭지 애무스킬이 아주좋습니다 !! 

빠따가 커지기 시작하니까 바로 콘돔씌우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흥분한나머지 빨리 스타트하자고 레디고를 외쳤네요 ㅋㅋ 

제위로 올라와 뜨거운입으로 제 동생을 꽈악 조여주는 그녀의 아랫입 .. 너무 뜨겁습니다

한10분정도 게속 그자세로 하다가 이제 자세를 바꾸고 제가 뒤에서시작을 해봅니다 

흔들기시작 했습니다 하~~~좋아 자기야 저도 모르게 사랑을 하고 싶더라고요  한10분정도 자세를 취하고 정자세로 하자고 했습니다 헐~~~

출렁이는가슴을 보며 박아대는데 일품이더라고 계속 흔들기 시작하니 신음소리를 더크게 내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발사를 하고 말었습니다 휴~~~너무 허무해서 유미한테 시간 더연장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전화를 걸더니 예약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쉬운 마음에 다음에 또온다고 하고 샤워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집에 도착했는데 계속 머리속에 지워지지않는게예요 내일이나 한번 더가야지생각들더라구요

역시 자주가는 헤븐 단골되길 잘했습니다 ^^ 항상 잘챙겨주시는 실장님께도 감사합니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