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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로즈]로즈매니저 한테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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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끙끙이짓 댓글 0건 작성일 20-04-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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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올라온 외로운청춘입니다 처음엔 혼자만의 생활을즐기면서 자유를만끽하며

살았는데

그것도 딱 일주일 갑자기외로워 졌습니다 ㅠㅠ

지방에서 올라온지라

요즘일끝나고 할것도 없고 친구도없고해서  pc방가서 

맨날 게임하다가 숙소가서 맥주한잔 하고 자고 그렇게 매일 일상의 지겨운 반복 

그일상도 질려버리는 차였습니다 

앨리스매니저가 맘에들어서 연락하니깐 잠시 휴가중이라 다음주에 오신다고 하고 

그래서 귀찮은거 싫어서 로즈매니저 선택 

자연스레 리드당했어요

쑥스러움도 잠시 얘기나누다가 친해지고 샤워장으로 이동ㅋ

샤워사까시 받는데 짐승의 본능이 깨워나기 시작했어요^^

살짝뒷통수 잡고 깊게넣는데 싫어하는 반응이없어서 미처버리는줄알았어요 

그리고 침대에서 애무하고 사까시 받는데 혀놀림이 예술이네요 뱀같았어요 ㅋㅋㅋ

섹스할땐 back으로하자고해서 침대끝에 걸쳐 놓고 뒷치기하는데 너무좋더라고요 

얼마 못가서 금방 뿜었어요 ㅠ 원래 쫌오래 하는편인데 ....  

솔직히 업소여자를 한테느끼는 생각이 이여자들은 일하는 거고 흥분 안 한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여자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해주고 같이느끼는거 같아서 더 흥분되고 좋았어요

다음에는 꼭 앨리스매니저랑 한번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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