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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레깅스 맛깔스러운 레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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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3131313 댓글 0건 작성일 20-04-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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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나뺄겸 이천 레깅스에 전화했는데

​레몬이  뉴페에다가 가슴이 자연비컵이라는 말에 바로 예약 잡아버렸습니다.

시간되서 호수를 안내를 받고 올라갔는데 레몬은 귀여운 얼굴에 적당한 키에

가슴이 정말 부각되는 옷을입고 문을열어줬습니다.

샤워실에서 저를 씻겨주는데 바디워시로 미끌미끌하게 씻겨주는데

이쁘고 몸매되는 매니저가 말도 이쁘게 아주잘하고 귀엽네요~

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나누고 핸플을 해주는데 

입으로 저의 주니어를 자극시키고

저는 가슴을만지는데 역시 자연산은 다릅니다. 

촉감부터가 아주 말캉말캉..

말캉한 촉감을 느끼면서 애무와 립서비스를 받고 역립들어갔습니다.

깨끗하게 정리되어있는 꽃잎에다가 냄새도 안나고 좋았는데,

반응도 좋아서 아주좋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기 위해 다시 키스를 하면서 눈을 맞췄습니다.

거친 레몬 숨소리 덕분에 저의 주니어는 최대치로 커졌습니다.

콘을 끼고 들어가는데 진짜 제 주니어 죽을뻔했습니다. 

쪼임이 정말 영계의 쪼임

반응도 아주 좋아서 정말 달릴맛 났습니다.

시원하게 싸고 놀고 대화를 하면서 쉬다가

 먼저 달려드는 레몬이 때문에

힘들어 죽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나오면서 

느낀게 헤어지기가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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