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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포시즌 너무 귀여워서 주머니 속에 넣고다니고 싶은 보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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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니비비 댓글 0건 작성일 20-04-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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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언니를 보러 갓네요~


요즘들어 소중이 물도 안뺀지도 시간좀 지나고 그래서 아차! 싶어서 폰을 키자마자 


출근부를 확인해봅니다~~ ㅋㅋ 포시즌이라는 곳이 가장 눈에 띄어 출근부를 보던중


보미가 가장눈에 띄더군요..사진상으로 봣을땐... 귀여운 느낌이 절실하게 나더라구여


그래서 예약을 바로 잡으려 했더니만... 


1시간 후에 가능하다하여 피시방에서 여유좀 즐기다 시간 마춰 보미언니에게 향합니다


도착후에 보미언니 보기전....벌써부터 심장이 심쿵심쿵 거리네욬ㅋㅋㅋㅋ


막상 만나니.. 일딴 사진도 사진 나름 귀엽고 이뻣지만 막상 만나보니 섹시한 외모와 야한 모습이 보였네요..ㅎ


그리고  옷을 탈의를 하고 보미언니와 샤워실로 향합니다..ㅋㅋ 


샤워를 씻는도중 보미언니의 애무가...상당히  느낌도 좋고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ㅋㅋㅋ


암튼 ㅋㅋ 그래서 적당한 애무와 샤워를 마치고 침실로 향합니다.. 


침대에 눕자, 보미언니가 저를 껴안아주면서 키스가 본격적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난후 .. 애무도 서서히 들어오는데 정말 환상적인 세계를 맛 보다가 ㅋ


소중이는 그사이에..불끈불끈... 이제 소중이와 꽃잎속으로 들어갈 차례!!! .. 장갑을 장착하고 쏘~옥 들어가는데 ..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할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닼ㅋㅋㅋㅋ


얼마못가 이미 저는 흥분에취해 있었고..소중이마저도 이미... 가버린 상황...  결국엔 발싸하고 말았는데..


다음에는 오래할수있는 무한샷을 해볼까합니다!! 


조만간 다시 보미 재방문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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