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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린] 완전 대박 몸매 마인드 리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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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냄새나쓰요 댓글 0건 작성일 20-05-18 19:24본문
① 방문일시 : 2020.05.16
② 업종 : 오 피
③ 업소명 : 수원 꿀
④ 지역 : 수원 시청역
⑤ 파트너 이름 : 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뒤적뒤적 프로필을 휙휙 내리다가 발견한 이름 아린!
주간만 이용하다 오랜만에 야간을 이용해 별기대없이 야간에 NF 가있다기에
황급히 꿀 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누굴 닮은 연예인은 딱히 생각나지는 않지만.. 와꾸 이쁘다 생글생글 잘 웃어준다
자기는 애교가 없다고 말은하지만 한번씩 애교있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거 같다.
이야기할때의 그 편한함. 그리고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친근해 지는 스타일
물론 필자에 생각일수도 있지만.. 모든 다 들어줄거 같은 편안함 푸근함도 느껴진다
대화를 이어가는 그런 뭔가..능력과 특유의 밝음은 최대 장점인거 같다
오랜 시간동안 알고 지넨 연인같은 그런마인드^^
샤워를 깔끔하지만 빠르게 마치고 침대에 누워본다 어느새 내옆으로와 누워있는 아린이
살짝은 수줍어 하는 모습이 필자를 흥분시킨다 거침업이 아린의 입술을 탐하여본다
강하면서도 꼴릿한 아롱이와의 딥키스 아린.. 키스 좀 하네?
키스를 하며 그녀에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져본다..
살짝 교성이 나오는 그녀. 더욱 격렬하게 우리는 서로를 탐해본다.
그녀의 꽃잎에 도달하여 꽃 봉오리를 혀로 유린해본다 벌써 많이 젖어있다
그녀의 신음,반응이이 나를 더욱 더 미치게 만들었다.
필자 못참고 그녀 입에. 나 존슨을 밀어 넣어본다 마치 아이스바를
빨어 먹듯이 맛이게 혀를 놀린다 그녀 혀놀림이 작살이다
더 이상 못참고 그녀와 합체 그녀 교성이 더욱커진다 정말 리얼 반응
그녀의 교성에 무너지지 않을 남자는 없을거 같다 쪼임역시 굿
올만에 달림이 기분 좋은 달림이라 기분 좋은 필자^^ 강강강으로
마무리..그녀와 연애후 한동한 찐한키스를 하다 막콜이 울려 아쉬운 작별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개인적인 평가는 재접견 꼭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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