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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6] +6인데 무슨고민? 모자란곳이없는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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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의토끼 댓글 0건 작성일 20-05-21 18:52

본문

① 방문일시 :2020.05.20

 

   ② 업종 : 오  피

 

   ③ 업소명 : 꿀

 

   ④ 지역 : 수원 시청역

 

   ⑤ 파트너 이름 : ++6 인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 꿀 인아씨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달리고 싶어~ 꿀에 전화하니 실장님께서 인아씨를 적극 추천해주시길래 믿고 예약했습니다!!


예약시간맞춰 노크를하니 문이 열리고 인아를 보는순간 와..


횡재했다 이것이 믿고본다는 +6인가 했습니다ㅎ 진짜네~


연예인 봤을때 이런 기분일까요? 그냥 이쁜 여자가 아니였습니다!


와꾸가 여자의 정석처럼 참하니 이쁜얼굴에 몸매는 어떻게 저렇게나좋은지


보는순간 아~! 역시 에이스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제가 다녀본 오피중 역대급이 였다는 말밖에 안나오더군요~


샤워후 침대에서 지긋이 바라보더니 달달한 키스를 해주는데 형식적으로 해주는게 아닌


서로의 혀로 충분히 교감을 느낄수 있는 진한 키스를 해줍니다(또 생각나네요..)


부드러운 입술과 혀의 감촉..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침대로가 역립부터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서서히 밑으로 역립에 들어가니 가식없는 흐느낌과 떨림을 느낄수 있었고


69와 BJ를 받고 장비 착용후 바로 진입을 시도합니다.


정상위로 시작을 했는데 누워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다른자세는 사치인거 같아


정상위로 끝냈습니다ㅎㅎ 경험해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말이 필요없습니다ㅎㅎ


그렇게 사정을하고.. 시간이 남아 잠깐 대화를 나누는데 마인드도 훌륭합니다.


안아씨를 추천해주신 꿀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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