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1프로 모델급 바디에 황홀한 서비스 안나한테 푹빠졌네요. > 후기게시판

좋은 매니저 추천 해달라고 실장님한테 부탁해보니 안나매니저 추천

고민안하고 바로 실장님 믿고 예약하고 달리러갑니당 ㅎ

늘씬한 바디에 훤칠한 키 아시아틱한 얼굴에 한국말을 잘합니다.  

일단 몸매 감상하면서 담배한대 태우고 샤워실 고고~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자꾸 만지고 싶은 안나씨 다씻었다 싶었는데

소중이를 입에 물고서 쪽쪽쪽 완전 감동 ㅋㅋ.

슬림한 몸매와 긴 머리가 어울리네요 C정도에 가슴과 군살이 없는 몸매에

빨리면 쌀꺼같은 입술 드디어 침대에 누워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이미

너무 서있어서 조금 민망했네요.

따스한 입술이 소중이에 들어가는 순간 몇초되지 않아 쿠퍼액이...

완전 하드한편은 아니지만 끈적끈적 질펀질펀한 애므를 받고 눞혀서 역립~

언니 가슴을 지나 밑으로 내려가니 털이 잘정리돼있고 동굴에 혀를 넣어보니 

신음소리는 크지 않지만 살살 느끼며 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ㅋㅋ 

콘 쒸우고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부드럽게 박으니까 눈을 지긋이 감으며 살살

흐느끼네요. 박으면서 입술로 입을 다가가니 키스가 좀 찐하게 들어옵니다.

강강강하다가 안나가 위로 올라와 승마를 시작하는데 정말 허리잘돌리고

쪼임이 상당하 좋아요. 안나 찌찌좀 빨다가 쌀거같아서

다시 눞혀놓고 강강강 마무리 했습니다.

앰흐시간이 길어서였는지 시간이 금방가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