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편한 분위기 원하신다면 포니 매니저 강추 > 후기게시판

급땡겨서 헤븐에 방문했네요 

초이스안하고갔는데 친절한 실장님이 새로운 매니져 포니를 초이스해줬습니다.

이번에 새로들어온 NF라고하네요 

뭐 어차피 저는 물만 빼면되니까 ㅎㅎㅎ

갈때마다 실장님의 추천을 받는 쪽이라 ㅎㅎ 그래야 원망할핑계라도 .. ㅋㅋ 

어차피 자주가서 위치는 알고 실장님이 호수를 알려주시고 이동했네요

방으로 이동해 노크하고 입장했네요

제가 수줍음이 좀 있어서리 대놓고 못보고 슬쩍슬쩍 곁눈질로 보는데  

몸매가 제가 딱 좋아하는 떡감좋은 몸매라는걸 금방 알수있었네여

샤워하러가자고 저의 손을 붙잡고 저를 끄네요

여기서 기분 좋았습니다 처음보는데도 

저를 이렇게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ㅎㅎ

씻겨주고 아이컨택하며 너무나 기분좋았어요

깨끗하게 씻구 본격적인 연애를 하기위해

포니가 폭풍 BJ들어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아래로아래로 쌍방울 사탕빨듯이 흡입해주고

거기에 덜렁이 쪽쪽 아~

못참고 저도 역립을 해버렸네요

아주 맛나게 저도 포니의 음부를 흡입해줬습니다

그다음은 폭풍~ 피스톤

이번에는 돈이 안아까울정도로 연애했네요 

기분좋습니다~

다음에 후기할인까지받고 또 방문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