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유미좋은후기들만 있어서 바로 유미씨 지명 > 후기게시판

한동안 금전적 문제로 즐달을 하기위해 

기다리고 기다리다 용인쪽으로 갈일이생겨 

휴게텔를 찾던중 처음으로 투샷에 도전하고자 

휴게텔로 눈을돌려 헤븐 라인업을 보고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포니씨와 유미씨가 있다하여 고민하다가 음 저는 섹시한스탈이 좋다하니 실장님이 유미씨 추천해주시네요

유미씨는 청순하고 귀여운스탈이라고~~ 그렇게 실장님 추천으로 유미씨를 예약후 시간에 맞춰 달려갔습니다. 

도착후 호수 배정받고 올라가서 기다리니 정말로 섹시하게 생긴 유미씨가 문을 열어줬습니다. 오 잘골랐구나 싶었죠 

방갑게 맞아주는 유미씨와 반갑게 인사를 하고 샤워실로 갔습니다

씻고나면 바디를 타주는 서비수가 있네요 흠흠ㅋㅋ굳 ㅎㅎ

나와서 본격적으로 뒹굴어봅니다

먼저 기본적 서비스가 진행되는데 기술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인드도 굳 ㅎbj와 역립 69 키스 등등 다 잘받아주고 잘해줍니다 빼는거업서요

원샷후 투샷을 하려고하는데 요즘 기가 쇠해서 그런지 동생이 중간에 죽어버리네요..하.. 

눈앞에 유미언니보면 마음은 불끈불끈하는데 이놈이 말을 안듣네요

그래서 그냥 핸플로 마무리 부탁하려했으나 유미언니 마인드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핸플로 슥슥하다가 입에 넣고 이리굴리고저리굴리면서 어떻게든 세워주네요 

유미언니의 정성에 감복하였는지 이녀석도 고개를 빳빳하게 듭니다

결국 언니덕분에 투샷까지 씩씩하게 마무리했습니다 ㅋ

정말 만족감이 많은 하루네요 

와꾸도 제 취향이었지만 특히 서비스랑 마인드!!!마인드가 정말 대박적입니다

최고의 하루였죠 ㅎㅎ 부족한 후기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