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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4] 이것이 진정 참맛이다 !! ㄴㅋ 좁보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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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좀무쓰 댓글 0건 작성일 20-05-0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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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04-3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민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황금같은 연휴에 집에있기 무력해서 사이트를 보다 꿀?? 왠지 꿀냄새가 줄줄줄 나는것같아 꿀실장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바로 예약가능한 매니저는 바로 민서매니저! 개인적으로 ㄴㅋ을 선호하는편이여서 예약을 잡고 대충 준비하고 갑니다 ~ 꿀실장님한테 방호수를 받고 똑똑?? 탱탱한 몸매를 가진 뉴페이스 민서가 인사를 건낸다. 쇼파에 앉아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 할려고 탈의를 하는데 몸매가 정말 육감적이었다. 샤워를 같이하는데 가슴과 엉덩이를만져봤는데 정말 좋았다. 민서매니저가 샤워를 해주면서 나의 온몸을 자극시켜준다. 몇번의 움직임만으로 벌써 풀발기 되어 참을수가 없었네요 ㅡㅡ ㅎㅎ약간은 챙피했지만 자연적인 현상이라 민서매니저도 모른척 해주며 샤워를 마무리 하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 민서매니저가 혀로 온몸을 빨아 주는데느낌이 장난 아니었다. 그다음 역립을 하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봉지를 빨아주니 민서도 느끼는것같아 좋았네여 물이 어느정도 나온걸 보고 전 바로 삽입을 하는데 좁보라서 꽉찬느낌이 아주 절 죽이네요 이런 좁보 어디가서 보나 싶을정도로 좁보입니다.정상위를 한없이 달리다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마지막을 향해 거침없이 펌프질을 했습니다. 어느덧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고 참을수 없어 사정없이 발사를 했습니다.~ 진짜 혼이 빠져 나갈정도로 느낌이 너무 좋다는 말밖에 할말이없네요 . 샤워를 마치고 간단한 입맞춤으로 마무리하고 집에서 꿀잠잘듯합니다.~ 한번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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