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빨래방] 빨래방에서 잘나간다는 샤샤언니 후기 > 후기게시판

빨래방 뉴페이스 샤샤 보고 왔습니다

프로필은 조금 갸름하게 나왔지만 몸매는 아주 글래머러스한 몸이네요~

만질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한국말은 잘 못하는데 번역기 사용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고 대답하고 수다떠는걸

좋아하는 매니저더라고요~ 한시도 입을 가만히 두질 않는데

사실 조용하게 서먹서먹하게 있는것보다 조금은 시끄러워도 서먹서먹한 것보다는

더 났더라고요~

서비스 끝짱납니다~ 프로필에 있는건 가리는거 빼는거 없이 다 해줍니다!!

그리고 체위도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서 이리바꾸고 저리 바꾸고 하는데도

귀찮다거나 싫은 내색 하나없이 다 받아줍니다

bj스킬 좋구요~ 애무가 장난 없습니다. 소프트보다는 하드쪽에 가까운 서비스입니다

떡감도 좋고 섹소리 반응 다 좋더라고요~

일단 들어가면 후회안하는 스타일이랄까?! ㅋㅋㅋ

마지막 절정으로 치달을때 샤샤의 신음소리도 같이 커져서 하마터면 그냥

안에다 쌀뻔했는데..

그래도 똘똘이 부여잡고 얼른 입에다 쌌네요.

진짜 한 일주일 금딸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쭉 짜주고 왔습니다

어우~ 좋네요 좋아~ 지금 생각해도 좋아~

이따 저녁에 또 갈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