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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이와의 뜨거운 50분 잘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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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트칩 댓글 0건 작성일 20-04-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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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에 움츠리고 있다가 날좀 풀려서 간만에 한번 빼고 싶어서

여기저기 구경중.. 1프로에 전화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마린씨 만나고 왔습니다.

사진하고 싱크는 80퍼 정도. 제기준으로는 단아해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방도 아담하니 깔끔했고 들어가자마자 물뺄생각에 물한잔마시고 샤워실 입실~

벗고 따라들어오는 마린이~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그에 따라 반응 하듯 마린이도

나의 소중이를 자극하였고 양치하는데 마린이가 뒤에서 씻겨주는데. 미끌미끌 너무부드러워서

느낌 참 묘하더라구요. 전 샤워할 때 부비는게 그리좋아서 살짝 부비다보니 쿠퍼액이 찔끔...

억지로 참으며 씻고 나오자마자 침대로 가니, 춥다고 하면서 나에게 달려드는 마린~

진한 연애의 감정을 느끼며 마린이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다시한번 빨고 밑으로 내려가 꽃잎

을 맛보다가 참지 못하고 일단 위에서 격하게 박아보니 쪼임도 좋고 반응도 좋고 사운드까지

금방쌀꺼 같아서 자세바꾸고 자세바꾸고 아쉬움이란 남기시 싫어서 신나게 박아댔습니다.

역시 뒤치기엔 장사없나바여 발싸하고 그대로 뒤에서 마린이를 안고 누웠습니다.

꼽은채로 ㅎㅎ뒤에서 찌찌만지면서 등에 입을 맞추니 돌아서 키스 해주는 마린~~

그렇게 남은 시간을 즐기며 왔습니다. 조만간 또 볼듯한 마린이~ 또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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