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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꿀][+4다솜]오피 다니면서 이런 와꾸에 맛보 좁보를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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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싸고먹고뿡 댓글 0건 작성일 20-04-30 21:48

본문

  ① 방문일시 :04-29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 수원 꿀

 

   ④ 지역 : 수원 인계동

 

   ⑤ 파트너 이름 : +4다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가 너무 좋아 얼마나 괜찮을까 진짜 후기대로 좋을까?? 생각하면서 


다솜이와의 1시간의 연애를 꿈꾸며 약속시간에 맞춰서 정해진 장소로 갑니다


첫인상 딱보는순간 이쁘다! 와꾸가 제이상형과 비슷하네요 햐얀피부에


민삘에 순수하면서도 섹끼는 어느정도 적당히 이쁜 와꾸네요 


연예인급 와꾸입니다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웨이브


머리에 웨이브를 한지 얼마 안됐다고 웃으며 얘기를 하는데 정말 상큼하네요 


담배 한대 피면서 준비한 음료를 마시는데


마인드가 어쩜이리 좋은지.. 오피 다니면서 10분이상 대화를 한 매니저는 다솜이가


처음 인듯 .. 샤워하는데 벗은몸을 보니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면서 슴가는


자연산 참젖에 정말 이쁜가슴이네요  저 모델같은 몸매에 어떻게 저런 슴가가 


같이 샤워하는데 정성껏 씻겨 주네요.  특히 제똘똘이를 씻겨줄때 그 느낌은


다솜이가 입구가 전체적으로 좁은편입니다 눈으로 볼때보다 삽입해보니 더 좁네요


좁은데 쪼임은 더 얼마나 좋은지  이건 반칙 아닙니까 ㅋ 천국이따로없네요


제가 얼마나 지루인데 좁고 좁은 쪼임에 버티질 못하겠네요~~ 


다솜이는 벌써 싸면 안된다고 말하는데. 하~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다음에 올땐 약좀  챙겨와야 겠네요~~ 업소에서 쌩아다같은 언니를


오피다녀 보면서 첨 봤네요  다음에 또 와야겠네요~


 

오늘 즐달하고갑니다 ~ 재방문기약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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