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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1프로 이쁘구 귀엽구 서비스좋구 성격까지좋은 케인이 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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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랑2 댓글 0건 작성일 20-04-08 15:46본문
한잔하고 친구들은 집에 보내고 집에 그냥 들어가기도 그러고 저녁되니 쌀쌀하네요.
집가는길에 있는 일프로에 연락해서 예약잡았습니다.
좀 아담하고 슬림한 매니저가 땡겨서 실장님한테 여쭤보니 케인 추천해주시더군요.
아담슬림하고 성격좋아서 애인모드 정말 찐허게 노실수 있을꺼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술도 많이 안마셨겠다 두 번가능할꺼 같아서 투샷 코스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똑똑 노크하니 케인이가 문열어줌 일단 만나고 보니 사진과 거의 동일하네요
아담하니 품에 쏙들어올 사이즈에 귀엽상하게 생긴 케인이 웃으며 대해주는게 너무 이쁘
더라구요. 샤워실로가서 샤워하는데 으음 움추렸던 몸이 따뜻한 물에 녹아 버립니다.
샤워끝나고 침대에 누어있으니 위로 올라오더니 저의 성감대를 핥짝핥짝....
케인이의 혀가 슥슥움직일때마다 저는 움찔움찔 소중이가 입에드가니 어우 금방 쌀꺼 같아서
역립시전~ 살결이 하얀편이라 그런지 빨아줄맛 나더라구요.
케인이의 신음소리와 움찔거림이 점점 나오는데 좀더 빨아주니 못참겟다는 신음이 끊임없이
나오는데...위로 올라타서 케인이 다리벌리고 1차 붕가붕가~ 자세안바꾸고 빨리 싸고싶어서
일단 퐁풍 피스톤질 하다가 발싸했습니다. 역시 첫발의 짜릿함은 너무 좋았네요.
잠깐 휴식타임으로 간단히 씻고 물한잔먹고 담배하나피고 다시 2차전 시작 하는데
다리부터 슬슬올라와 소중이 애무를 해주는데....혀와 입술 스킬 죽여줍니다
2차전에도 소중이는 우뚝 솟은 상태로 소피아의 동굴로 들어갑니다.
1차전을 빨리 끝냈으니 느긋하게 자세바꿔가며 진한 애인모드로 즐겨봤습니다.
목소리도 귀여운게 사람 홀리는 재주가 있네요. 키스하며 2차전도 깔꼼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오랜만에 이쁜 매니저 만나서 두 번 잘싸고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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