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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미키]스타킹은 찢어야 제맛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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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텐바잇미 댓글 0건 작성일 20-04-07 22:24본문
가터벨트에 가서 달달하게 갔다왔네요~
싸이트 뒺적거리다 맘에 드는 매니저 프로필 확인ㅋ
태국여자라는 생각이 안들고 한국여자같은 미키 매니저씨를 택했습니다 ㅎ
그리고 실장님한테 스타킹 써비스 되냐고 물어보니 매니저 한테 물어보고 다시연락 준다고 하네요
실장님께 다시연락 왔는데 스타킹이 없으니 사오면 서비스 해준다고 하네요 ㅋ
편의점들려 스타킹을 사고 보내주신 곳으로 시간맞춰서 방문~
스타일 미팅해주실때부터 친절하셨는데 뭔가 그냥 친절하셔서 일단 좋았습니다
떡감과 쪼임이 저는 좋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음료한잔마시며 얘기를 나눠보니..
말도 잘하더군요 리드할줄 아는스타일인거같았어요
웃음도 많아서 웃음이 매력적인 매니저더군요 ㅎ
얘길 조금만한다는게 ㅎ
계속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ㅎ
얼른 씻고나와 미키 매니저를 기다려봅니다..
제가 사온 스타킹을 신고 제어게 다가오네요 ㅋ
그리고 스타킹만 신어서 그런지 각선미와 몸매가 부각됐습니다
서로이제 애무를 해보며 맛봅니다 ㅎ
침이 서로 왔다리 갔다리 ㅎ
그리고는 애인모드로 돌입하고..
그리고 삽입 직전 스타킹을 찢어서 제소중이를 매니저 소중이에다가 부비부비 시켜 봅니다
제소중이도 맘에 들었는지 꿈틀거리며 쿠퍼액이 나오네요 그리고 삽입하고
미키 매니저의 쪼임을 느껴봅니다..
미키 매니저가 신음소리가 점점더 커지네요 ㅠ.ㅠ
마인드가 좋아서 좀 해보고싶은자세로 하며 마무리는
골반을 부여잡고 후배위로 마무리 해버렸네요 ㅎ
떡감좋고 마인드좋은 매니저 찾으신다면 미키 매니저로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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