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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풍] 코로나로 한동안 못느껴본 즐거움 모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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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njgnjkewnk 댓글 0건 작성일 20-04-02 21:46본문
날씨도 춥고 일로 인해 지쳐있고
거래처와의 만남을 마치고 급 달림이 생각나 사이트를 뒤지다 예약을 잡아봅니다.
후기들을 꼼꼼히 체크해보고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모모씨를 만나봅니다.
우선 마인드는 실장님의 추천대로 아주 좋네요
싹싹한 느낌입니다.
한국어는 못하지만 영어를 조금씩 하는 덕분에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사실 무슨 대화가 필요하겠습니까?
샤워 후 바로 본 게임에 들어갑니다.
애무가 들어오는데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매우 잘한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적당히 잘 한다 그런 느낌입니다. 이건 각자의 취향이 있는 관계로...
역시 오피형 휴게텔이 좋긴 하네요 넓은 공간을 쓸 수 있다는 점과 로드샵이 아닌 관계로 마음 편하게 갈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이리 저리 왔다 갔다 마음껏 즐기다 나왔습니다.
오래간만에 했더니 제 동생이 힘을 좀 쓰네요.
간만에 느끼는 즐거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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