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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 헤븐] 그래 이맛에 휴게텔 다니는거지 비비처자 접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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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츙빈 댓글 0건 작성일 20-04-0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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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땜시 일도 힘들고 되는일 하나도 없고 사는게 힘들기만 하고 스트레스는 마땅히 풀때도 없어서

헤븐 한번들려 봤습니다 비비 매니저 B코스로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 안내에 따라 드디어 접견
첫인상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첫눈에 가슴만 보이고 ㅋ
들어가서 일단 쇼파에 앉아서 물한잔하고 샤워실로 가서 bj 받는데 이렇게 잘빠는 매니저는 처음이였습니다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 주고 침대로 직행 침대에서 다시 bj시작 보통 손이 더 빠를텐데
비비 매니저는 손보다  입으로 해줄때가 더빠르네요 
애무도 이곳저곳 꼼꼼히해줬습니다
소중이가 이제는 못참겠는지 재빨리 CD를 착용하고 
소중이를 용광로 속으로~~ 
입구에서 쪼금 비비다가 끝내 깊숙히 넣었습니다
정자세로 천천히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하고있는데   
비비씨가 리드할려고 말타기할려고 하는데 그순간
몇번 더 흔드니깐 
금방 신호가 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몇번 왔다 갔다 하다 찍 ㅜㅜ
제가 감정이입이 쫌잘되는 편이라 빨리 사정했네요 ㅠㅠ 아니면 비비씨가 기술이 좋은건지 ...
아무튼 연애 할때도 섹시하게 적극적인것도좋고 이것 저것 다 좋았습니다 
다음에 재접견할땐 입으로 마무리 짓고 싶네요 ~~
입으로 가기전에 다 흘릴꺼같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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