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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4] 확실히 즐달은 와꾸좋은 언니의 마인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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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즐즐달달하자 댓글 0건 작성일 20-04-02 16:06본문
① 방문일시 :4월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와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노크를 하자 슬림한체형에 165쯤 되보이는 언니가문을 연다
느낌은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그런 이미지...
선이 여린 느낌이 배어 나온다.
가녀린 손을 잡고 애기를 나눠본다.
사람의 애기를 잘 들어주고 맞장구를 쳐주는게 확실히 매너가 됐다는 느낌이 무척든다.
오빠들에게 맞추면서 잘들어주고 응대를 해주니 기분을 업시켜준다.
너무 얘기가 오래 된것 같기에 샤워실로 가 씻는다.
같이 씻고 먼저나오는데 불빛에 비치는 늘씬한 체형에
절로 “헉”하는 소리가 나온다
침대에 온 은영를 눕히고 썹스 들어간다
가슴과 꽃잎을 애무하자 잔잔한 반응이오고 적당히 애액이 차오름을
느끼자 콘 장착하고 은영의 동굴속으로 들어간다.
따듯함의 느낌이 전해지고 열심히하는데 술탓인지 힘이 딸리며 육봉이 힘을 앓는다.
피곤함에 술까지 알딸딸하니 몸이 맘처럼 되지않고 조바심이 생긴다.
그걸 은영가 눈치챘는지 “오빠!컨디션 안좋은가봐”하며 다시 정성스럽게 bj를 해주는 은영...
덕분에 다시 연애를하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자 슬슬 육봉이 힘을 잃는데...
아니 망신살 스럽기도하고 “괜히 왔나”싶어 당혹 스러운데 나의 맘을 읽었는지
주눅 들게 하지않고 다시 느낌있게 bj로 세워준다.
자칫 기가 많이 죽을 수있었는데 은영의 배려로 정상위로 깊은 허그와 함께
나의 분신을 방출한다.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안도의 한숨을 돌리며 “컨디션 안좋을땐 맘만 믿고 달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은 해본다.
자칫 당황 할수도 있었는데 은영의 배려덕택에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연애를 마쳐서
뿌듯함이 밀려온다.
처음 있는 몸의 상태가 자칫 당혹할수도 있었는데 은영의 착한 마인드로
즐달로 이어 졌으니 은영에게 고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으며 문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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