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핵좁보 귀요미 플로이 신입생 따먹은썰~ > 후기게시판

프로필 보다 확 꽂혀버린 플로이 신입생~

예약을 해브렀습니당

호수 받고 노크~하니 예쁘긴 정말 예쁜 신입생이

오빠 안녕~ 하고 문 열어줍니다

일단 첫입장부터 풀발기ㅋ

얼른 뱃겨먹고 싶은 맘에 뭐 이야기 짧게만 하고

샤워하자고 했네요 얼른 훌러덩벗고 먼저 들어갔습니다

곧이어 쫄쫄 뒤따라오는 신입생

근데 몸매가... 이야... 귀엽고 예쁜 얼굴에서

그런 공격적인 몸매가 짠하고 나타날줄은~~

샤워하는 내내 쪼물딱 쪼물딱하고 있는데

귀여운 우리 신입생이 샤워하면서 똘똘이를 앙~하고

삼켜버리네요ㅎㅎ 사실 샤워하면서 이렇게까지 흥분한적은

첨이네요 살짝 위기상태와서 그만그만~ 이라고 말하고 얼른

씻고 바로 물기 닦자마자 눞혔습니다

역립들어가니 잘 받아주네요

쪼물쪼물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고

저의 초강력 혀스킬로 클리를 조져주니

물이 콸콸 폭포수네요 ㅎㅎ

다시 제 똘똘이 비제이 해줘서 리얼 풀발기

만들어준후 삽입하는데 넣자마자 느낌 빡 오네요

아 이거 얼마 못하고 무조건 싼다 ㅋㅋㅋㅋ

쪼임이 거의 무슨 혈압기 팔뚝 넣었을때보다 더 조여오네요

정상위로 흔들다가 여상위로 올라탔는데 허리케인 허리돌림에

못참고 발싸~ 정말 제대로 즐기고 왔고

정말 정말 흔치않은 내상제로 처자입니다

실장님이 힘 제대로 주고 사이즈 맞췄다고

했는데 그 자부심이 거짓이 아님을 느끼고 왔습니다

플로이 당골예약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