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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쁜 케인 매니저 마인드까지 좋아서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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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트칩 댓글 0건 작성일 20-04-12 15:28본문
오랜만에 친구 만나기위해 용인갔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급 땡겨서 근처 프로필 검색하던중 예전에
다녀와본 일프로에 전화합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마침 케인 매니저 금방 가능하다고
하셔서 짧게 케인 예약하고 달려보러 갑니다.
근처라 금방갔네요. 케인 방으로 고고씽~
약간의 호불호가 갈린다는 케인 매니저 실장님 말대로
살짝 웃으며 대해주니까 처음의 어색한 분위기가 사그라듭니다.
한국말을 반말로 배워서인지 ㅎㅎㅎ귀엽네요.
담배하나 피면서 대화를 이어가는데 참 여동생 삼고 싶을 정도로
귀엽습니다. 잘만하면 즐달이 될거 같은 느낌이 느껴지더라구요
한국 아이돌 닮았다고 하니 그냥 너스레 웃음만 짓네요
딱봐도 영계 맞습니다. 피부도 뽀얀편이고 티아라 지연같은 느낌이
살짝드는 케인~ 시간상 샤워는 짧게 끝내고 침대로 갑니다.
본 게임들어가니 확 변하네요. 기계적이지 않은 자기가 느끼려고
제대로 애인모드 들어갑니다. 앉아서 케인을 위로 올려 슴가
빨면서 쑤시는데 와우... 표정부터 사운드가 장난아니였어요.
눞혀놓고 폭풍 피스톤질 하다가 마무리 했는데... 껴안고 놔주질 않
는 케인 ㅋㅋㅋ당황했습니다. 살짝
나갈 때 까지 행복을 안겨준 케인에게 너무 고마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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