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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포시즌 귀여운 외모와 달리 적극적인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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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츙빈 댓글 0건 작성일 20-04-10 18:13본문
제가 그토록 찾아 헤매고 원하던 매니저를 이제서야 만났습니다
유리매니저는 딱 귀여운 외모에 C컵정도의 가슴이 였습니다~
웃으며 반갑게 저를 맞아주더군요
제가 원하는 와꾸였습니다.그순간 심장이 벌렁벌렁~
저는 사실 숫기가 많이 없어서 말을 잘 못하는 스탈.. 먼저 농담식으로 말도
잘걸어주구 애교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마치 애인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대화하다가 꼴린상태라 좀 부끄러웠습니다 ㅎㅎ
같이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바로 이동~
이동하는 순간
갑자기 돌변하는 유리! 소중이를 애무해주는데 생긴거랑 다르게 잘하네요..
처음엔 수줍어하더니..ㅎㅎㅎ너무 잘하네요
정성것 해주고 애인처럼 잘 해줍니다
정자세를 시작해 후배위 가위치기로 깔끔하게
마무리~끝나구 나서 그냥 닦아주구 끝나는지 알았는데 끝나구 나서도
저에게 계속 안겨있는 모습이 참 기분 좋았습니다!!
유리를 왜 이제서야 봤는지 제자신이 원망스럽네요 ㅋㅋ
가성비 갑오브갑..당분간은 유리만 지명으로
찾게 될거 같아요~조만간 또 들리겠습니다~~ 서툰 저 많이 리드해줘서
고마웠네요 ㅎㅎ 앞으로 자주 이용할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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