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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꿀[+6이나]감출수없는 볼륨감. 감출수없는 이쁨. 개인적 최고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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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싸고먹고뿡 댓글 0건 작성일 20-05-07 13:51

본문

① 방문일시 : 05-06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나 두번째 접견.


이나를 처음 본순간을 잊을수가 없어서 두번째 접견을 시도했다.


역시나 내가 반했던 여자라 그런지 예약이 끊이질 않는다..


나만 반한게 아니구나;; 역시나 역시는 역시다...


간신히 예약을 잡고 시간을 간신히 보내고 접견 시간이 왔다.


너무 설레이고 쿵쾅쿵쾅 얼른 가고 싶은 마음에 발자국도 쿵쾅쿵쾅 거리며 달려갔다.


문이 열리고 .. 여전히 이쁘고 귀엽고 섹시한 이나


몸매가 길쭉하니 슬림하여 너무 섹시하다. 


군살이 전혀없고 진짜 너~~무 좋은 몸매..


부럽기도 하다 . 저런 몸매 한번 가져보았으면.


가슴도D컵  나오는거 같다. 가슴마저도 아름답다. 


두번째다 보니 더욱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었다.


대화를 나누는데 이나 매력은 여기서 감출수가 없다.


너무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이 너무나 이쁘고 너무나 귀엽다.


얼른 하고 싶은 마음에 빨리 씻자고 재촉을 했다.


이나는 빠꾸 없이 바로 고고싱 을 외치네요.


이나와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향합니다.


몸매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딱 내가 진짜 좋아하는 몸매.


호불호가 없을듯 합니다.


이나 성큼 성큼 다가와 저에게 폭 안기네요. 


저는 안김과 동시에 참을수 없어 손과 입을 갔다 댑니다.


역시나 너무 좋고 너무 흥분되네요. 


흥분된 제 고추를 이나가 빨아줍니다.


아 쌀뻔했습니다..


그냥 이나 자체만으로도 흥분이 되서 쌀꺼 같은데 애무까지 해주니 더욱더 참을수가 없네요. 


바로 삽입 합니다. 


근데 이걸 우째;;;


5분도 안되서 사정.........


누굴 탓하겠습니까 ; 


제 고추를 탓해야지 ; 


이나 이쁘고 섹시한것도 탓해야져; 


하지만 매우 즐달 했네요. 


담엔 두시간 끊어서 진짜 최고를 맛보다 갈려 합니다.


 

조만간 또 올테니까 그동안 사고 없이 잘 지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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