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섹이란 이런거다 보여준 나미언니 접견후기 > 후기게시판

​나미 언니와의 달림후기 

만족도는 아주그냥 우주에 있는 별 다 드리겠습니다.

와꾸 만족! 몸매 만족! 서비스 별 5억만개입니다!

시간이 안맞아서 B코스로 밖에 예약을 못했지만 

다음에 재방문 시에는 더 긴 코스로 보려고 합니다.

살면서 이렇게 아쉬웠던적은 없었습니다ㅠ

나미 언니의 서비스를 간단하게 소개해주자면 

언니가 착해서 그런지 최대한 제가 만족하게끔 맞춰주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제가 약간 발기부전이 있어서 

서는 과정이 조금 힘든편인데 나미의 살가운 웃음과 

저의 소중이를 살살 어루만져 주는 나미의 모습을 보는 순간 

제가 앓고있던 발기부전 증상은 완쾌되었고, 저의 소중이는 

어느순간 폭주기관차로 변해 있었습니다. 나미의 자연산 

슴가에 제 얼굴을 파 묻는순간 제 몸에있는 구멍이란 

구멍에서 물이란 물은 다 나오더군요 갑작스러운 분수쇼에 

나미는 놀라는 반응을 보이는데 그표정마저 귀여웠습니다. 

제가 워낙에 짧게하는 타입인데 끝에 가까워졌을때 저를 보더니 

노! 안돼! 하는데 귀여워 죽겠더라구요 ㅎㅎ절정인 순간에 아직 

끝내긴 아쉬워서 뺀후, 소중이를 컨트롤 하려 하는데 나미의 

입이 들어왔고 그 스킬로 인해서 저의 폭주기관차는 강렬한 

신음과 함께 멈추고 말았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느껴보는 오르가즘 이더군요 

황홀했던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려는 문앞에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간만에 즐달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