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꿀 [+6이나] 광고에서나 나올법한 세련된 모델와꾸 이나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05-05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에 키가 늘씬하고 몸매도 볼륨이 짱짱한 이나언니가 보여 호기심이 생기네요.

전화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받아주시네요.

얼굴이 예쁘고 키가 크고 착하다고 소개 해주십니다.

문이 열리고 정말로 키 큰 언니가 서 있네요.

긴머리에 늘씬함까지 보태져서 인지 마치 모델을 보는 듯합니다.

저는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소파에 앉아 옆에서 보니 얼굴이 많이 예쁘네요

침대로 와서 언니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언니가 침대로 다가오는 모습은

마치 늘씬한 요정을 보는 듯합니다.

침대에서 언니를 안아봅니다.

언니의 피부가 부드러워 촉감이 아주 좋네요.

키스부터 시도합니다

이쁜 언니와 하는 키스는 참 기분이 좋네요.

언니를 먼저 애무한 뒤에 언니가 제 동생을 애무합니다.

아이컨텍을 하면서 bj를 해주니 이또한 굉장히 흥분되고 재미있네요.

언니는 cd를 끼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키가 큰 것이 느낌이 딱 오네요.

그리고 눌리는 느낌이 조금더 있어서 인지 좀더 밀착되네요.

제가 정상위의 자세로 시작합니다

언니도 이제는 흥분이 되는지 뜨거운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언니의 다리를 제 어깨에 올리고 허리운동을 시작합니다.

이제 몸이 흥분되는지 언니도 신음소리를 내고 몸이 뒤틀리는것 같네요

언니도 눈을감고 이 순간을 즐기는 것 같네요.

언니에게서 물이 많이 나와서 인지 제 동생이 그냥 미끌어져 들어가 버립니다.

저도 시원하게 발사하였네요..

이쁜 이나언니와 함께 한없이 뜨거웠던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