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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 빨래방 뉴페 제이미 여신이 또 왔네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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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팡팡 댓글 0건 작성일 20-05-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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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제이미 보고왔어요.

뽀얀피부. 저절로 생기는 자연스러운 눈웃음.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청순하면서도 묘하게 섹시한 느낌이 어른거립니다.

164~5 키에 볼륨감있는 글래머 몸매입니다

가슴은 C컵 정도로 참 모양이 예쁘고 부드럽고 찰집니다

가슴을 애무하면 입술을 떼기 싫어집니다~^^

부드럽고 여린살결은 보호본능을 자극시키는 연인의 모습입니다.

밝고 섹스럽고 사랑스러운 제이미

녹아내리는 애교와 몸짓으로 살며시 기대어 오고, 자연스런 터치가 이어집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볼은 발그레해지고, 심장은 터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쓰담쓰담, 조물조물, 쪼옥 쪽....

감미롭고 부드럽고 교감하는 애틋한 애무.

풋풋하고 정성이 가득한 애무입니다

아 그녀의 그곳은 참 작고 이쁩니다~^^

가슴보다 더 큰 반응을 보이며 들썩이는 엉덩이..

혀끝에 와 닿은 촉감이 매우 특별합니다..

이대로 쭈욱 느끼는 그녀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

함께 하는 연애.

감아주고 안겨오고 쓰다듬고..

시선을 마주칠 땐 오빠를 연신 외치며 너무 좋아요를 부르짖습니다~!!

달뜬 신음 소리가 행위가 거듭될수록 옥타브를 높여갑니다.

이렇게 가녀리고 매혹적인 아이가

지금 내 아래서 흐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만은 진시황도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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