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와~이런분이여에~옆집동생같은^^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2020.05.06

② 업종 : 오 피

③ 업소명 : 꿀

④ 지역 : 수원 시청역

⑤ 파트너 이름 : +4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이 끝나고 여자친구없는 저에게 가끔 힐링을 할수있는 오피실장니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오늘도 달려 봅니다

오늘은 어딜갈까 고르던중 파티가 눈에 들어와 전화를 걸어~

아담하고 와꾸좋은분으로 추천을 받아 고고싱~ 실장 할인추천까지 받았어요~

방 배정을 받고 문을 여는순간 와~

딱봐도 아담하고 슬림에 로리필이 있는 옆집동생같은 분이 딱~

얼굴도 청순한 스타일에 민간인필이 물씬 느껴지는 스타일이에요~

소파에 앉아 대화를 하는데 환하게 웃으며 저를 보는모습도 이쁘고 말도

조근조근 정말 이쁘게 하시더라고요~

정말 맘에들어 저도모르게 한시간더 있을 수 있냐고 물으니 실장님께 여쭤보시곤

한시간더 연장을 해버렸어요~ 충동적이었지만 이돈이 절대로 아깝지 않을꺼 

같은 기분이 빡~

시간이 여유가생겨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대화도잘통하고 그보다 

야구를 매우 좋아하시는 미소씨 저도 야구를 좋아해서 공감대 형성굿~

시간이 조금지나 할껀해야하기에 샤워실로 가는데 슬림 굿~

피부는 아기피부 같이 뽀얀 진짜 옆집동생 같은 분위기가 물씬~

샤워를 같이하러 들어가는데 제 똘똘이가 불쑥 약간 쑥쓰러워지만~ 남자아이가~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간뒤 미소씨와 한몸이 되기위해~

침대에 올라오니 변신 스킬이 뛰어나진 않지만 소프트하고 부드럽게 키스하며 

애무를 하는데 웁스 여자친구같은 느낌이 확~

미소씨의 클리를 탐하려 제입술을 대는 순간 물고기가 딱~

반응이 바로오는데 물도만고 냄새도 하나도 않나고 저도모르게 흥분이

평소보다 몇배는 더잘되더라고요~

장갑을끼고 본격적으로 돌입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는 미소씨

이자세 저자세 몇번을 해도 싫은내색없이 잘받아 주시는데~

오늘 너무나도 흡족합니다~ 마무리를 하고도 끌어안고 있는데 너무좋았어요~^^

제방 200% 전또 달리러 갑니다~ 미소씨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