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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1프로 / 슬림 아담 존예 또 보고싶은 케인씨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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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엉이엉덩이 댓글 0건 작성일 20-05-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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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프로에 전화해서 케인씨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시설 깔끔하고 연애하기에 딱좋은 시설이네요.

무엇보다 실장님이 상당히 친절하시며 케인씨 또한 

마인드와 사이즈면에서 만족베리굿이었어서 상당히 즐달이었네요.

첫 인상은 슬림하면서 빨고싶은 색끼넘치는 스타일이었네요

키는 160정도 되보이고 색끼는 넘치지만 미소가 예쁜 도도해보이지만

귀여운면도 갖고있는 그런 매니저네요

몸매가 삐짝마른게아닌 관리하는 탄탄한 슬림 몸매~

씻고나와 애무시작... 삼각애무로 시작 BJ에 기술은 ...정말좋네요...

소중이를 빠는 혀놀림이 어디가서 절대 꿇리지 않을듯...

BJ받다가 쌀수도 있을꺼 같다는 느낌이... 소프트하면서 압조절까지 잘하네요.

콘끼고 여상부터 시작했는데 그 색끼 넘치는 얼굴이

살짝 흥분한 얼굴이띄어지니까.. 금방 느낌이..이러다가는 그냥 싸버릴듯하네요..

그래서 포지션을 뒤치기로 바꿔서 하는데 뒷태를 보는것도 마찬가지...

아 진짜 연애하는 기분이 제대로 삽니다..

다시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하는데 다리를 모아서 박아대는데

박을때마다 느낌이 짜릿짜릿 좋네요..제가 좋아하는 체위이기도 하고..

열심히 박다가 얼마 못버티고 그냥 분출... 

좀더 넣고 움직이다가 빼고 마무리 했네요 끝나고 누워서 얘기좀하다가

나왔습니다. 일단 와꾸보다 저는 마인드를 중요시 보는데

와꾸 마인드 서비스 다 좋아서 너무 만족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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