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꿀[라라+5] 영계 슬림좁보이보다 좋을수없다!!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05-09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토요일은 떡치는날!! 바로 예약하고 찾은업소 

꿀오랜만에 왔는데도 실장님이 기억해주시고 바로 응대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예약하고 

새로들어온 라라 언니 볼수있었습니다 어리고 애교가 많고 대학생같은 풋풋한 느낌의 언니였고 

방문을 똑똑하고 라라어니가 저를 적극적으로 배려해주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쇼파에 앉아이야기할때 한참을웃고 있으니 샤워하자고해서 샤워서비스받고 침대로향합니다 

옆에 살포시 누워 저를 지긋하게 바라봐주시고 키스부터 시작해 애무를 척척해주시는데 

어린친구라 그런지 남자친구랑 하는버릇이 남은건지 하면서 계속 눈이 마주치는데 잘웃네요~ 

그래도 bj할때는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해주시고 알까시까지 

사정없이 저를 흥분시켜주시는데 어린친구 맛보기위해 

저또한 공격 시작 신음소리가 사정없이 나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 허리 꽃잎까지 내려와서 살짝살짝 혀를 갖다데니 바로 움찔움찔 넘쳐흐르는게 

정말많이 흥분했네 활어반응 장난아니구 애무할때보다 역시 받을때 많이 느끼는언니입니다 

한참을 역립하고 CD장착하고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좁보에요 명기가확실합니다

CD장착했음에도 주름이 결결이 느껴지는데 엄청좁보임 못버틸걸 예상하고 바로여상위로 변경해 

천천히 열심히 저를 맞혀줄려고하는 하는 라라언니 역시 실장님 추천 정말 탁월하게 맞은거같습니다 

활어반응에 신음소리에 제가 못버티고 그상태로 있는힘껏 발사하니 

최고조에서 엄청느끼셨는지 흐느끼는거처럼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푹 안겨서 진짜 좋았다고 

멘트에그대로 바로 다시 발기되더군요 

아쉽지만 다음에 또보자며 간단하게 샤워하고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영계 좁보 맛보니 잊을수가 없어 한동안 생각이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