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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탱탱 튀면서도 사랑스러운 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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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랄하지마 댓글 0건 작성일 20-05-0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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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접견시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었는데 볼륨있는 가슴이 확 눈에 띄네여.

몸매도 슬림보다는 글래머 스타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몸매네여.

가슴은 디컵정도? 자연산에 봉긋 . 웃는 모습도 이쁘고 와꾸도 앳되고 첫인상 굿

간단히 얘기를 나누는데 말투에 애교가 배어 있으며 낯가림 같은 건 없으며 굉장히 상큼발랄한?

후다닥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나미를 기다리니 

잠시 후 나미가 수건으로 몸을가리고 침대로 다가오는데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에 보이자 급흥분 ... !

침대에서 나미를 안으며 있다가 키스부터 해봅니다.

입술이 부드러워 한참동안 입술을 맛봅니다.

탱탱한 가슴으로 내려가 얼굴을 파묻는 데 부드러운 감촉이 정말 좋네여.

가슴을 살살 애무하자 막 느끼기 시작하더니 꽃잎에 다다르자 허리가 조금씩 들썩거리네여.

나미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동생이랑 방울 주변도 정성껏 오래 해줍니다.

나미의 꽃잎을 다시 맛보고 싶어서 69자세로 더 즐기다가 젤 없이 정상위로 시작을 해봅니다.

쪼임도 적당하며 키스하면서 운동하다가 풍만한 엉덩이가 생각나서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합니다.

역시 예상대로 후배위시 느낌이 아주 제대로 나네여.

출렁이는 가슴을 붙잡고 하니 신호도 바로 와서 그대로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네여.

연애후에도 시간이 좀 남아 침대에 누워 나미 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이야기 하다가

시간 되어 서둘러 샤워하고 굿바이 키스와 포옹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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