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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꿀[+5라라] 섹을 즐기고 상당히 이쁘고 귀여운 슬림 라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좀무선생내가다했네 댓글 0건 작성일 20-05-13 16:54

본문

  ① 방문일시 : 05-12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접견한 매니저는 라라 매니저 입니다.


예약시간 보다 일찍와 기다리다가 시간 맞춰  방으로들어갑니다


문을 열고 라라 매니저는 반가운 미소로 저를 맞이해줍니다.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야기를 나누는데 굉장히 활발한 친구였습니다 말도 잘하고 잘 받아주고~ 말투도 귀엽고


웃을때 특유에 귀여움이 있네요~ㅎ


외모는 키 160중반에 슬림한 몸매~B+정도 피부가 굉장히 뽀얗고 매끄럽습니다!


대화후 샤워를 하고 먼저 나와 침대에 바로 누워버렸습니다


라라가 다가 옵니다.


탈의한 라라 몸매가 참 예술이네요~가슴을 슬림한 몸매가 독보이게 해주고


전체적으로 비율이 좋은데 피부까지 뽀얀게 좋으니 하 미치겠습니다


귀엽장한 얼굴로 저의 몸위에 눕으며 미소를 짖는데 너무 귀엽네요 


그리고 키스를 시작합니다~ 키스도 뺴는거 없이 다받아주구요!!


그리고 애무를 하며 내려가서 BJ를 해주는데 부드럽고 따뜻하니 좋네요 


귀여운데 묘하게 섹시한 친구에게 BJ를 다 받아보다니 흥분되네요ㅎㅎ


그리고 역립을 해줍니다!! 가슴부터 애무 해주는데 피부가 아주 그냥 부드럽고 향기도 좋고


가슴은  탱글탱글하니 만지기도 좋고 물고빨기 딱 좋습니다ㅎ


그리고 클리 애무해주는데 귀여운듯한 신음 폭발하며.. 움찔움찔하는 모습 참 사랑스럽네요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 순으로 라라를 괴롭혀줍니다.


라라에 신음소리를 들어보니 매우 좋아하고 느끼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 삽입을 합니다.


이때 떡감은최고 신음소리는 환상적이네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참아볼려고 해봤지만 안되겠다 싶어 템포를 빨리게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너무 아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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