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자연 e컵에 노콘까지 해주는 에바 > 후기게시판

착하디 착한 에바양

항상 얼굴에는 스마일 미소를 머금고

저에게 최선을 다해주는 그녀의 모습은 아릅답습니다

본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이여자의 매력에 흠뻑 빠진것 같네요

몸매는 육덕이라 좋고 피부는 부드럽고 마인드는 천사같고~

누구든지 한번 보면 이여자의 매력에 빠집니다 암 그렇고요

오늘도 에바를 보려 이른시간 서둘러 예약하고

긴코스로 그녀와 같이 놀아보네요

전 원래 항상 투샷을 기본적으로 끊는편입니다

보통애들은 섹스한번 하고 후딱 빨리싸게 해서 내보내려고 하는편인데

에바는 느긋합니다..ㅎ

애인모드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보다 더 좋을순 없죠

같이 안고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원래 두번싸려고 투샷을 끊는게 아니라

여유있게 하려고 투샷이나 무한을 끊는 편이라서

또 빨딱 서면 하고 안서면 안하고...

에바는 제 똘똘이 잘세웁니다.ㅋ

끈적끈적한 그녀의 질안속으로 파고드는 제 똘똘이에 닿는 그 봉지살의 느낌..

노콘만이 알수있는 그 속의 느낌..ㅋ전 콘돔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에바이랑은 참 잘 맞는거 같아요

오늘도 즐달 다음번에도 즐달을 기대하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