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꿀 [+4혜린] 그토록 보고싶었던 그녀 돌아왔다!! 노콘질싸!!혜린!!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05-14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혜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또 이태원때문에 날리나서 시원하게 발사할곳도 없고 해서

오랜만에 꿀에 전화를 합니다~

꿀실장이 혜린 매니저 출근한다는 말에 바로 예약 잡아달라고 말하고 

셀레임으로 기다려 봅니다 시간에 맞혀 도착!!~ 기대감 상승!!ㅋ 워낙에 유명한

매니저라 기대가 하늘을 찔러요!~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아담 슬림 혜린이가 웃으며 반겨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반갑게 웃으며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쇼파에 앉아 시원한 물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저런 시답지 않는 이야기지만 재미있게 얘기를 나눴네요

이야기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금방 끝내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하면서 은근슬쩍 만지고 그랬는데도 싫은 내색하나 없이 웃으며 저를 깨끗이 씻겨주더라구요 

자연산D컵 슴가는 모양도 이쁘고 말랑말랑한게 딱 좋았어요ㅎ

다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었더니 혜린이도 마무리를 하고 침대로 들어옵니다 

품속에 들어와서 꼭 껴안아주고 키스를 해줍니다 이젠 본격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이건 뭐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 ~ 애무수준은 그야 말로 최상급입니다 

bj까지 츄르릅 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해줘서 이미 저의 존슨은 천장을 쳐다 보고 있고요  

이미 축축하게 다 젖어서 존슨을 가지고 입구에서 비볐더니 물이 더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그대로 삽입을 했는데 이게 왠걸.. 엄청난 좁보네요  아주 쪼임이 끝내줍니다!!

따뜻함과 동시에 부드러움을 한방에 느낄수 있는!!노콘으로 하는게 정말 얼마만인지.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좁보 !!

정상위로 열심히 펌질을 하다가  참고 참고 참아서 안으로 시원하게 발사

정말 제가 홍콩 갔다 온 느낌이였습니다 ~ 정말 혜린 혜린 하는게 아니군아 생각이들었습니다.

다시 돌아온 혜린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지명달고 마무리 샤워를 하고 시간이 남아

잠시 얘기를 하는데 역시 유명한 사람은 콜도 빨리 오나 봅니다 

마인드 서비스 최고 헤어나올수가 없을것같네요!~

다들 아시다시피!!섹스 강패인정합니다 

고맙다 다시 와줘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