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포시즌 끝까지 존슨을 살려서 물을빼준 보영~! > 후기게시판

전화먼저하고 근처에 대기하는데 어후 밖에있으니 춥더라구요ㅠ

그래서 긴시간은 아니지만 그냥 카페들어가서 기달렸네요

기다렸다가 들어가니 이쁘장~한 보영언니가 있습니다.

성형느낌도없고 업소삘도 없구첫인상은 합격!!!

문열었을때부터 방긋방긋 웃더니 인사한담에도 계속 웃네요....

너무 착해보이는 이쁜언니ㅜㅜ

샤워하고 나와서 살포시 몸을 서로 감싸봅니다.

가슴이 봉긋하니 이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샤워실에서의 BJ할때 정말 잘합니다

맛있다는 눈빛발사까지....

얼마나 맛깔나게 잘하는지 

플레이 하는데 제가 자꾸 죽어서 잘 안되었지만 끝까지 살려서 하고야 말았습니다.

아 언니는 진짜 너무좋고 흥분됐는데 제가 나이를 먹어서그런가

요즘 예전만큼 잘 안서네요...ㅠ쫌 미안하더라구요

그래도 포기안하고 얼마나 열심히 해주는지 무사히 세웠습니다.ㅋㅋㅋㅋ

끝까지 싫은내색 안하고 잘 받아줘서 고마웠네요 ㅎ

이런언니랑 연애하니 좋더군요...

원래 재방을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번에 기회되면 다시 보러갈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