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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일프로/섹시한 일프로 귀염둥이 키티~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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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츙빈 댓글 0건 작성일 20-05-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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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쌀쌀해진 날씨에 움츠리고 있다가 간만에 물 한번 빼고 싶어서

여기저기 구경중.. 1프로에 전화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케인씨 만나고 왔습니다.

사진 하고 싱크는 80퍼 정도. 제기준으로는 정말 이쁘다고 생각했습니다.

방도 아담하니 깔끔했고 들어가자마자 물 뺄생각에 물 한잔 마시고 샤워실 입실~

벗고 따라들어오는 케인~ 젖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그에 따라 반응 하듯 케인도

나의 소중이를 자극하였고 양치하는데 케인가 뒤에서 씻겨주는데. 미끌미끌 너무부드러워서

느낌 참 묘하더라구요. 전 샤워할 때 부비는게 그리좋아서 살짝 부비다보니 쿠퍼액이 찔끔...

억지로 참으며 씻고 나오자마자 침대로 가니, 춥다고 하면서 나에게 달려드는 케인~

진한 연애의 감정을 느끼며 키티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다시한번 빨고 밑으로 내려가 꽃잎

을 맛보다가 참지 못하고 일단 위에서 격하게 박아보니 쪼임도 좋고 반응도 좋고 사운드까지

금방쌀꺼 같아서 자세바꾸고 자세바꾸고 아쉬움이란 남기시 싫어서 신나게 박아댔습니다.

역시 뒤치기엔 장사없나바여 발싸하고 그대로 뒤에서 케인이를 안고 누웠습니다.

뒤에서 찌찌만지면서 등에 입을 맞추니 돌아서 키스 해주는 케인~~

그렇게 남은 시간을 즐기며 왔습니다. 조만간 또 볼듯한 케인이~ 또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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